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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에 거주하는 여성들은 8 월 10일부터 의사의 처방전만 있다면 경구용 낙태약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Mifegymis는 흡입식 낙태수술의 부작용과 후유증을 개선하기 위한 대안으로 개발된 경구용 낙태약으로 약성분은 mifepristone과 misoprostol이다. 이 약은 여자의 마지막 생리 시작일부터 7 주이내 임신초기의 낙태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온타리오 주정부는 이번주 목요일부터 유효 건강 보험 카드와 처방전을 가진 여성들은 이약을 무료로 구입할수있다고 한다. Indira Naidoo-Harris 여성부 장관에 따르면 Mifegymiso에 공개적 자금지원으로 안전한 낙태를 바라는 온타리오 주 내의 여성들이 보다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를 받게 될거라고 전했다. 뉴 브런즈윅과 앨버타주에서도 경구용 낙태약 미페기미소 (Mifegymiso)를 지원하고 있스며, 퀘벡 정부도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미프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