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 포드 총리는 월요일 오후 지역 경찰들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카메라를 더 많이 구입하기 위한 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6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보조금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도가 "총기, 갱단 및 기타 범죄 활동과의 싸움의 핵심 도구"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 기금은 온타리오의 폐쇄회로 텔레비전 시스템의 커버리지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3년 동안 분배될 것이다.
경찰서는 오늘부터 지원금을 신청해 CCTV 카메라를 새로 구입하고 관련 물품, 소프트웨어, 설치 비용을 부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감시체계는 총기 및 폭력조직과 싸우기 위한 경찰 서비스와의 파트너십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실비아 존스 법무장관은 "이번 투자로 자치단체들이 CCTV를 확충하고 지역 내 범죄와의 전쟁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범죄자들은 항상 그들의 흔적을 감추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존스가 말을 이었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자치단체와 경찰들이 범죄행위를 탐지하고 온타리아인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자원을 확보하도록 할 작정이다."고 덧붙였다.
이 특별 보조금은 온타리오의 건스, 갱스, 폭력 감소 전략을 통해 이용 가능한 대략 1억 6백만 달러와 온타리오가 더 많은 CCTV 카메라를 구입하기 위해 작년에 토론토 경찰에 기부한 300만 달러 외에 있다.
"최근의 폭력 사건에 비추어 볼 때, 우리가 경찰에게 사람들을 안전하게 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범죄의 두려움 없이 COVID-19의 영향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자원을 제공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이 프로그램의 포드는 말했다.
"이 투자는 우리의 거리를 안전하게 유지하고, 폭력 범죄자들을 법의 심판을 받게 하며, 사람들이 평화롭게 삶을 재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시 경찰청이 새 카메라를 얼굴 인식 기술과 결합할 계획인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렇게 한다면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