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미국의 국경 폐쇄가 한 달 더 연장됐다.
캐나다 공공안전부 장관과 빌 블레어 하원의원에 따르면, 그 연장은 10월 21일까지 실시될 것이라고 한다.
블레어 총리는 28일 트위터에 "우리는 10월 21일까지 미국과 비필수적인 여행 제한을 연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계속해서 캐나다인들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최상의 공중 보건 조언에 근거하여 결정을 내릴 것이다."
3월, 모든 비필수 여행이 국경을 따라 폐쇄되었다. 그러나 캐나다 경제 회복에 양국 간 상거래 유지가 필수적이라고 여겨져 트럭 운송과 무역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당시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국경이 필요한 기간 동안 폐쇄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