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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에서 9번째로 수익이 많은 노선! 2018-07-06 11:56:25
작성인
  root
조회 : 835   추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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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토론토까지 에어 캐나다 비행은 세계에서 9 번째로 수익이 많은 노선으로 선정!



밴쿠버와 토론토를 연결하는 캐나다의 국영 항공사의 직항 노선은 세계에서 9 번째로 수익이 많은 여객 항공 노선으로 선정되었다.

 

영국 기반의 항공 여행 정보 회사인 OAG Aviation Worldwide에 따르면 밴쿠버 국제 공항 (YVR)과 토론토 피어슨 국제 공항 (YYZ) 간의 에어 캐나다 서비스는 항공사에 대해 연간 5 5 2 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동쪽으로 향하는 편도 비행은 약 4.5시간, 서쪽으로의 비행은 제트 기류 조건으로 인해 5시간이 걸린다.

 

하루에 17 편이 운항하며, 총 비행 시간은 48,253 시간이고 시간당 수익은 11,445 달러이다. 한 항공편은 오전 6 30 분부터 자정까지 PDT (YVR), 오전 7 시부터 오전 1 (YYZ) 사이에 매 시간마다 출발한다.

 

이 비행중 일부는 YYZ에서 홍콩 및 시드니 공항 (SYD)으로가는 두 개의 별도 여행 구간에 대한 에어 캐나다의 YVR에서의 도중 하차로 잠깐 머물게 된다.

 

에어 캐나다의 YVR-YYZ 직항 노선에 사용되는 항공기에는 Airbus A321, Airbus A320, Boeing 777 Boeing 787 Dreamliner가 포함된다.

 

물론, WestJet YVR YYZ 사이의 논스톱 11 편의 운항은 포함하지 않는다. 에어 캐나다와 웨스트 젯 항공이 합쳐지면 두 도시간에 각 방향으로 매일 28 편의 항공편이 운항된다.

 

에어 캐나다의 YVR-YYZ 노선은 싱가포르 항공의 SYD를 싱가포르 창이 공항 노선으로 대체했지만 카타르 항공의 런던 히드로 공항 (LHR)에서 도하의 하마드 국제 공항 노선에 이른다.

 

미국에서는 대륙을 가로 질러 동서로 비행하는 두 가지 다른 루트가 상위 10 개 리스트를 차지했다. 로스 앤젤레스 국제 공항에서 존 F. 케네디 국제 공항까지의 아메리칸 항공의 노선은 5 위 였고 유나이티드 항공은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에서 뉴어크 리버티 국제 공항까지 6 위를 차지했다.

 

OAG의 순위에서 10 억 달러를 넘긴 유일한 노선은 LHR과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 공항 간의 British Airways의 서비스였다.

 

OAG 2017 4 월부터 2018 3 월까지 비행 일정 및 교통 정보를 기반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by Kenneth Chan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 편집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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