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361
IT.과학
346
사회
647
경제
2,344
세계
322
생활.문화
273
연예가소식
627
전문가칼럼
302
HOT뉴스
2,222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정치   상세보기  
정치 게시판입니다.
제목  차기 서울시장 “박영선 19.9%, 나경원 15.5%, 오세훈 14.9%” 2020-12-08 10:19:33
작성인
 고상우 기자
조회 : 256   추천: 45
 

“박주민 10.5%, 금태섭 7.1%, 우상호 6.1%”… 리얼미터 조사



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선두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5~6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805명을 조사(신뢰수준 95%ㆍ표본오차 ±3.5%포인트)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박 장관이 19.9%의 지지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5.5%,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4.9%로 오차 범위에서 경합을 벌였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10.5%, 금태섭 전 의원 7.1%, 민주당 우상호 의원 6.1% 순이었다.

선택지로 제시된 12명의 후보 중 범야권 후보 8명에 대한 지지는 51.3%로 범여권 37.1%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 후보에는 민주당을 탈당한 금 전 의원이 포함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4.4%, 국민의힘이 32.1%로 오차 범위 내에서 팽팽했다. 이어 국민의당 6.5%, 정의당 5.2%, 열린민주당 4.9% 등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