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근처의 달링턴 주립 공원은 무더운 여름 동안 수영하기에 완벽한 넓은 모래사장을 자랑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보석이다.

토론토에서 동쪽으로 45분만 가면 더럼 지역의 클래링턴 바로 근처 온타리오 호숫가에 자리잡고 있는 달링턴을 발견할 수 있다.

공원은 연중무휴로 주간 이용이 가능하며, 캠핑은 5월부터 10월까지 허용된다. 토론토와 가깝기 때문에 해변으로 빠르게 여행을 떠나거나 당일치기 여행을 하기에 좋다.

팹 비치와 캠핑 옵션 외에도, 공원은 낚시, 보트 타기, 조류 관찰 및 하이킹을 위해 인기가 있으며 탐험할 수 있는 많은 자연 산책로가 있다.

이것들 중 하나는 공원의 야영지를 돌고 맥러플린 만의 아름다운 경치를 제공하는 5.5km의 산책로인 달링턴 지방 공원 루프이다. 반면에 달링턴 해변 산책로는 해변으로 이어지는 3.5km의 왕복 여행로이다.

역사 애호가들을 위해, 여러분은 또한 공원 내 유럽 정착 초기의 작은 개척자 묘지와 통나무 오두막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리고 달링턴에는 휴식을 취하고 경치를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장소가 많이 있기 때문에 점심을 꼭 챙기세요.

해수욕장의 물은 현재 수영하기에 안전하지만, 가기 전에 수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항상 좋은 생각입니다.

달링턴 주립 공원에 입장하려면 일일 사용 허가증이 필요하며, 차량 한 대당 $12.25부터 시작합니다. 이용권은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할 수 있으며, 특히 주말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