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이 드디어 CES 2022에서 기대되는 쉐보레 실버라도 전기차를 공개했다.
2024년형 실버라도 EV RST(First Edition)가 완판된 것을 감안하면 이미 히트를 친 것으로 보인다. 119,948달러의 예상 가격을 가진 이 전기 트럭은 2023년 가을까지는 시장에 출시되지 않을 예정이다.
엔가젯에 따르면 메리 배라 GM 최고경영자(CEO)는 실버라도 EV가 시판된 지 12분 만에 모든 차량이 판매됬다고 밝혔다. RST 모델이 몇 대나 사전예약이 가능했는지는 현재 알 수 없지만, Silverado EV에 대한 사랑이 강한 것은 분명하다.
쉐보레 실버라도 EV RST는 완전 충전으로 640km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다. 이 트럭은 또한 4륜 조종 기능을 제공하며 10,000lbs까지 견인할 수 있다.
일반 모델은 2024년 봄까지 출시되지 않고 5만2448달러부터 판매된다. 그래도 관심이 있으시고 기다려도 괜찮으시다면 그 차량의 대기자 명단에 합류하셔도 됩니다.
*모바일시럽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