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 News가 Sean Fraser 이민부 장관과 인터뷰한 내용의 전체 8개 부분이다.

 

CIC News는 6월 21일 Sean Fraser 이민부 장관을 만나 캐나다 이민과 관련된 현재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프레이저는 2021년 캐나다 연방 선거 직후인 지난 가을에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IRCC(Immigration, Refugee and Citizenship Canada) 책임자인 Fraser는 장관의 위임장에 요약된 캐나다 총리의 정책 우선순위를 이행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장관은 또한 선거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11월 1일 이전에 캐나다 시민권 프로그램을 감독하고 이민 정책과 관련된 결정을 내리고 이민 수준 계획을 작성하는 일을 담당한다.

 

우리는 각 질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수 있도록 인터뷰를 8개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Fraser는 Express Entry 개혁 및 18개월 만에 모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Express Entry 추첨 날짜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 이후로 모든 프로그램 추첨이 재개되었고 Express Entry 변경을 제안한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경제적 목표에 따라 후보자를 초청하는 새로운 Express Entry 추첨이 2023년 초에 시행되기 시작할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Fraser는 또한 IRCC 서비스 표준, 시민권 수수료, 이민 수준 및 새로운 PR 경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한 캐나다 이민부 장관으로서 버킷리스트에 무엇이 있는지, 그 역할을 수락한 후 그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물었다.

 

다음은 6월 21일 2022 Collision 컨퍼런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의 모든 기사이다.

Part 1: Express Entry all-program draws tentatively resuming on July 6

파트 1: Express Entry 모든 프로그램 추첨은 7월 6일에 잠정적으로 재개된다.

 

Sean Fraser 이민 장관은 캐나다가 2022년 7월 6일 수요일에 모든 프로그램 Express Entry 추첨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관이 말했듯이 추첨은 그날 이루어졌다. 총 1,500명의 Express Entry 후보자가 영주권을 신청하도록 초대되었다.

 

Part 2: Immigration Minister Sean Fraser discusses Express Entry reforms

파트 2: Sean Fraser 이민 장관은 Express Entry 개혁에 대해 논의했다.

 

이 인터뷰 당시 Bill C-19는 왕실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 법안이 통과됐기 때문에 IRCC는 새해부터 시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Part 3: Immigration Minister: Applicants can soon expect normal service standards

파트 3: 출입국 관리 장관: 신청자는 곧 정상적인 서비스 표준을 기대할 수 있다.

 

대유행으로 신청 처리 시간이 느려진 후 Fraser는 대부분의 사업 부문이 연말까지 원래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Part 4: No date set for IRCC to waive Canadian citizenship application fees

파트 4: IRCC가 캐나다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면제하는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2019년 자유당의 시민권 폐지 공약은 아직 실현되지 않고 있다. 프레이저는 이에대해 설명하고 있다.

 

Part 5: Will Canada welcome over 500,000 immigrants per year?

파트 5: 캐나다는 연간 500,000명 이상의 이민자를 환영합니까?

 

프레이저는 언젠가 캐나다가 주어진 연도에 50만 명의 새로운 영주권자를 맞이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Part 6: Immigration minister discusses new PR pathways for temporary residents

파트 6: 이민 장관은 임시 거주자를 위한 새로운 PR 경로에 대해 논의한다.

 

프레이저는 가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고려 사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Part 7: Canada’s immigration minister wants to make good on mandate letter commitments for refugees and undocumented workers

파트 7: 캐나다 이민부 장관은 난민 및 서류미비 근로자를 위한 위임장 약속을 이행하기를 원하고 있다.

 

프레이저는 난민과 서류미비 노동자에 대한 여러 약속을 이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Part 8: Sean Fraser talks about how life has changed since he became Canada’s minister of immigration

8부: Sean Fraser가 캐나다 이민부 장관이 된 후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프레이저는 이민 장관이자 아버지로서의 의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CIC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