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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2022년 8월 3일에 열린 가장 최근의 익스프레스 엔트리 추첨에서 영주권 신청을 위해 2,000명의 후보자들을 초대했다.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는 숙련된 신인을 위한 캐나다의 가장 중요한 이민 경로 중 하나이다.
7월 6일 모든 프로그램 추첨이 재개된 이후, 5,250명의 익스프레스 엔트리 후보자들이 ITA를 받았다. 이민, 난민, 시민권 캐나다(IRCC)는 18개월 이상 이러한 추첨을 일시 중지하고 CEC 또는 지방 지명자 프로그램(PNP)에 따라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후보자만을 초청했다.
캐나다는 2022년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를 통해 영주권자 5만5,900명을 맞이할 계획이며, 이 숫자는 2024년 말까지 11만1,500명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만료된 PGWP 소유자는 이제 새로운 공개 작업 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원격 학습이 현재 임시로 익스프레스 엔트리에 적용된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병 규제가 완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 조치는 일시적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원격 학습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의 50%를 이수했다면, 학생들은 교육 자격 증명에 대한 CRS 점수를 받을 자격이 없다. 그러나 캐나다 학위, 졸업장 또는 인증서를 취득하고 2020년 3월부터 2022년 8월까지 학습 또는 교육 프로그램의 일부를 이수했다면,즉 프로그램을 완전히 이수했다면 이제 캐나다 교육 자격 증명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됬다.
이미 익스프레스 엔트리 풀에 있는 지원자들은 IRCC로부터 온라인 프로필에서 교육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이미 받았을 수도 있다. 서한에 따르면 교육사 영역에는 CRS 점수가 낮은 수험생의 위험성이나 답해야 할 3가지 새로운 문제가 출제됐다.
자격 취득을 위해 응시자가 직접 공부, 캐나다 유학, 풀타임 공부를 얼마나 마쳤는지 묻는 질문이다. 편지가 공개되었을 때 IRCC는 후보자들이 CRS 점수를 유지하고 현재 추첨에서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8월 2일까지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라고 권고했다.
*CIC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