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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시판입니다. |
제목 |
한국임업진흥원,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52명 합격 |
2019-08-24 10:24:07 |
작성인 |
조은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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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83 추천: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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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3일 삼림청이 주최한 나무의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가 52명으로 배출됐다고 밝혔다.
앞서 1차 시험 통과 대상자들은 지난 7월 27일 치러진 2차 시험에 참가했다. 2차 시험은 서술형 필기와 실기평가로 각 100점 만점 기준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할 수 있다.
최종 합격확인은 한국임업진흥원 나무의사 자격시험 누리집 합격자 발표 메뉴에서 조회할 수 있다.
나무의사는 수목의 피해원인 등을 정밀 조사해 나무를 치료하고 소생하게 하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나무의사 자격취득자는 나무병원에서 삼림ㆍ수목 관리 등의 업무에 지원할 수 있다.
어어지는 `제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의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 달(9월) 16일부터 23일까지이다. 시험은 오는 10월 19일이다.
구길본 원장은 "미래 핵심 녹색 일자리인 나무의사가 수준 높은 전문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엄정한 시험 관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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