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년 연속 빅토리아는 캐나다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로 선정 되었다.

2019년 아마존 캐나다의 새로운 순위에 따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수도인 빅토리아는 일반적으로 "정원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또다른 별명으로는 "낭만적인 도시"라고도 합니다.

이 순위는 2018년 로맨스 소설, 로맨틱 코미디, 연예 서적, 보석 및 건강 제품의 1 인당 매출을 총 집계 및 분석 비교하여 작성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주목할만한 도시는 Quebec의 LaSalle가 작년에 11 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는 것입니다.

이번 발렌타인 데이때 사랑하는 사람과 낭만적인 도시로 여행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캐나다에서 가장 로맨틱한 20개 도시:

1.    Victoria, British Columbia

2.    LaSalle, Quebec

3.    Fort McMurray, Alberta

4.    North Vancouver, British Columbia

5.    Spruce Grove, Alberta

6.    Whitehorse, Yukon

7.    Kelowna, British Columbia

8.    Sherwood Park, Alberta

9.    Courtenay, British Columbia

10.Bowmanville, Ontario (new)

11.Grande Prairie, Alberta

12.Airdrie, Alberta

13.Waterloo, Ontario

14.Oakville, Ontario

15.Vancouver, British Columbia

16.Langley, British Columbia

17.Burlington, Ontario

18.North Bay, Ontario

19.Aurora, Ontario (new)

20.Port Coquitlam, British Columbia (new)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