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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는 삶의 질에서 북미에서 2위를 차지했다. 2019-03-15 00:29:29
작성인
  root
조회 : 1324   추천: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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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삶의 질에 있어서 북미에서 두번째로 인정 받은 도시로 선정됬다.

 

가장 최근의 순위는 매년 Mercer설문 조사에서 나온 것이며, 이 조사는 전 세계의 231개 도시를 포함한다머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인적 자원 컨설팅 회사 중 하나이다.

세계적인 규모에서 토론토는 밴쿠버에 이어16위를 차지했으며 20위권에 들었다.

 

세계 랭킹

유럽 도시들은 삶의 질에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상위 10개 도시 중 8곳을 차지했다.

세계적인 규모에서 오스트리아의 비엔나가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2위로 취리히가 차지했다.

 

삶의 질에 있어서 북미에서 가장 살기좋은 상위 10개 도시

  1. 캐나다 밴쿠버
  2. 캐나다 토론토
  3. 오타와
  4. 캐나다 몬트리올
  5. 캐나다 캘거리
  6. 미국 샌 프란시스코
  7. 미국 보스턴
  8. 미국 호놀룰루
  9. 미국 뉴욕
  10. 시애틀, 미국


Mercer는 다음 기준에 따라 삶의 질을 평가한다.

  • 정치적 사회적 환경
  • 경제 환경
  • 사회 문화 환경
  • 의료 및 건강 고려 사항
  • 학교와 교육
  • 공공 서비스
  • 레크리에이션
  • 소비 물자
  • 하우징
  • 자연환경



데일리하이브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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