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초의 무공해 차량이 오늘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데뷔했다.

버즈 테크 데뷔로 알려진 무역 박람회에서 공개된 날렵한 은색 컨셉 차량은 전적으로 국내에서 설계, 엔지니어링 및 제작되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협회(Automotive Parts Manufacturers' Association)가 이끄는 58개 파트너가 프로젝트 애로우(Project Arrow)라는 자동차에 대해 협력했다고 한다.

이 차량의 디자인은 오타와의 Carleton University에서 나왔고 Oshawa의 Ontario Tech University는 제조업체 협회와 협력하여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

제조업체 협회는 캐나다가 100년 동안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를 출범시키지 않았지만 Project Arrow는 캐나다가 세계에 이동성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름은 1950년대 캐나다에서 제작되었을 때 찬사를 받았지만 나중에 당시 총리였던 John Diefenbaker에 의해 폐기된 초음속 요격 제트 항공기인 Avro CF-105 Arrow에서 따온 것이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