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주택 시장의 활동은 주택 가격이 크게 하락한 봄철 급격한 하락 이후 평준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RBC의 새로운 전국 보고서에 따르면 도시와 캐나다 전역의 부동산 가치는 느린 속도지만 여전히 하락하고 있다고 한다.

 

RBC 이코노미스트이자 보고서 저자인 로버트 호그(Robert Hogue)는 CTV 뉴스 토론토와의 인터뷰에서 "전국적으로 기준 가격이 고점에서 저점으로 14%, 온타리오주에서는 조금 더 떨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토론토 지역 부동산 시장의 활동은 7월부터 9월까지 일반적으로 변동이 없었으며 이 기간 동안 63,000에서 69,700건의 재판매가 발생했다. 보고서의 10월 잠정 추정치는 62,600이다.

 

Hogue는 110,800건의 재판매를 기록한 2월 최고점과 비교하여 캐나다의 금리 인상이 수요와 공급 모두에서 온도를 "분명히" 낮췄고 과열된 토론토 시장의 "초과"가 불타고 있다고 말했다.

 

Hogue는 "가격이 상당히 하락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올해 이미 6차례 금리를 인상했으며 인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해 12월에 또 한 차례 금리 인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Hogue가 "부동산 가치의 순수한 척도"로 설명하는 MLS의 주택 가격 지수(HMI)는 3월 첫 인상 이후 토론토 지역에서 18% 하락했다.

 

이는 2월에 구입한 주택의 가치가 평균적으로 약 23만 달러 감소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가격이 정확히 언제 바닥을 칠 것이며 처음 주택 구입자로서 시장에 진입할 수 있습니까?

 

Hogue에 따르면 2023년 봄은 지금까지 기다려온 구매자에게 "일부 문을 열수 있으므로” 지켜봐야 할 때이다고 했다.

 

그는 "그 시점에서 우리는 금리가 최고점에 도달하고 가격의 큰 하락이 더 나은 경제성을 통해 흐르기 시작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경제성이 개선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Bank of Canada의 익일 이자율 대 인플레이션율(%)

야간 금리(일일)와 인플레이션율(월간)에 대한 캐나다 은행(BoC)의 목표 비교. 현재 야간 금리는 3.75%이다.

 

“가격에 대한 하방 압력은 [광역 토론토 지역] 당분간 지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견해로는 경제성 문제를 적어도 부분적으로 완화하는 방법은 가격이 하락해야 봄까지 계속 하락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이자율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가장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Hogue의 보고서에 따르면 시장은 그가 "곤란한 매도 물결"이라고 묘사한 것을 목격하지 못했다.

 

"연체율은 여전히 ​​예외적으로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엄청난 이자율의 증가에 따라 변동 모기지론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더 높은 이자율로 인해 약간의 긴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는 잠재적으로 일부 사람들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만 현시점에서 우리는 이것을 보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Hogue는 과열된 주택 시장을 진정시키는 데 사용되는 연방 정부의 스트레스 테스트가 주택 소유자의 "임계량"이 매각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레스 테스트의 최신 버전은 2021년 6월에 발효되었으며 무보험 모기지는 주택 소유자가 지불할 여유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모기지 계약 이자율에 2% 또는 5.25%(둘 중 더 큰 금액)를 더한 금액으로 설정된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