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교육청은 학교 복귀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학교에서 COVID-19 사례를 계속 보고할 계획을 발표했다.

 

온타리오주 학생들은 1월 17일에 학교로 돌아갈것이면, 많은 변화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온타리오주의 개학 계획은 학교 인구의 30%가 어떤 이유로든 결석한 경우에만 학교에서 COVID-19 노출에 대해 학부모에게 경고한다.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TDSB는 확인된 COVID-19 사례를 부모에게 계속 보고할 것이다.

 

성명에서 교육청은 영향을 받는 학급과 학부모에게 COVID-19 노출에 대해 계속 경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콜린 러셀-롤린스(Colleen Russell-Rawlins) 교육국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TDSB에서 학교가 PCR 또는 Rapid Antigen Test로 확인된 COVID-19 사례를 알게 되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학급에 계속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출 및 영향을 받는 클래스를 보고하는 동안 TDSB는 주정부 보고 변경으로 인해 더 이상 COVID-19 모니터링 페이지를 업데이트하지 않을 전망이다.

 

교육 위원회는 또한 결석에 대한 30% 임계값이 발병을 보고할 만큼 충분히 낮은지 결정하기 위해 토론토 공중 보건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석이 전체 학교 인구의 30%를 초과하면 TDSB는 토론토 공중 보건국에 통보해야 합니다. 더 낮은 임계값이 더 적절한지 결정하기 위해 TPH와 계속 협의할 것입니다.”라고 TDSB는 개학 계획에서 이를 언급했다.

 

고등학생들에게 교육의 이러한 격변이 그들의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한다.

 

“마크는 2021년 12월 17일까지 완료한 작업을 반영합니다. 교사는 계속해서 학습 과제를 할당하고 활동을 마무리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작업은 학생의 점수를 향상시키는 경우에만 1학기 최종 점수에 고려될 것입니다.”라고 Russell-Rawlins가 보도 자료에서 말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