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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화이자사의 첫 번째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선적을 받았다.
필로메나 타시 공공서비스 및 조달부 장관은 장 이브 뒤클로스 보건부 장관과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화이자의 항바이러스제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30,400 코스를 처음 배송받았다고 발표했다. 현재와 3월 말 사이에 12만 개가 추가로 배송될 것으로 예상된다.
Duclos장관은 월요일에 "주 및 준주로의 분배가 즉시 시작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캐나다 보건부는 월요일 오전 이 항바이러스제의 사용을 허가하며 가벼운 정도에서 중간 정도의 COVID-19를 앓고 있는 성인들에게 이 약의 사용을 승인했다.
태시는 "이번 발표는 캐나다가 COVID-19와 싸우는데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의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팍스로비드 같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접할 수 있도록 항상 필요한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