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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중소기업 임대료 75% 인하 예정 2020-04-25 20:51:03
작성인
  root
조회 : 1009   추천: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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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이 캐나다에서 새로운 임대료  구제 프로그램을 받을 전망이다.

 

금요일,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임대주에게 지불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업을 돕기위한 임대료 구제 프로그램인 캐나다 긴급 상업 임대료 지원을 발표했다.

 

트뤼도 총리는 “소기업은 COVID-19 때문에 임대료 문제를 겪고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4 , 5 월 및 6 월에 적용될 것이다.

 

트뤼도는 감면액의 50%를 정부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부동산 소유자들이 부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 임대료가 $50,000 미만이고 비영리 단체뿐만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의 수입이 일시적으로 폐쇄되거나 70% 감소한 사업체는 지원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임대료 지원이 필요한 대기업의 경우 Trudeau는 추가 정보를 곧 발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뤼도는 금요일에 점진적으로 경제의 재 개방에 관해 지방 지도자들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고 언급했다.

 

Trudeau는 또한 다음 주에 캐나다 긴급 임금 보조금 신청이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Trudeau는 연방정부가 기업들이 캐나다 긴급 임금 보조금을 통해 그들이 보상받는 것을 계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캐나다 세입국 웹사이트에 계산기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 총리에 따르면 신청자는 4 27 일 월요일부터 보조금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달 초 4 6 , 캐나다 비상 대응 혜택 신청서가 개설됬었다.

 

연방 정부에 따르면 4 21일 현재 920 만 명의 캐나다인이 혜택을 신청했으며, 지금까지 지불 한 CERB 급여의 총 달러 가치는 210 억 달러이다.

 

*데일리하이브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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