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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주택 판매 및 가격, 지난 6월보다 상승했지만 5월보다는 하락 2023-07-06 23:33:26
작성인
  root
조회 : 412   추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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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지역부동산위원회(Toronto Regional Real Estate Board)는 지난 달 부동산을 구입한 토론토 주택 구매자들이 1년 전보다 평균적으로 더 많은 돈을 지불했지만 5월에 계약을 성사시켰을 때보다 적게 지불했다고 목요일 밝혔다.

 

온타리오 주택 위원회는 지난 달 판매 수치에 대해 동일한 관찰을 하고 주택 구입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모기지 금리는 다루기 어렵고 공급이 부족한 시장 상황이 혼합된 시장 상황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중앙은행(BOC)의 폴 배런(Paul Baron) 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달 주택 판매는 캐나다 은행의 인플레이션과 금리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인해 방해를 받았다"고 말했다.

 

“게다가, 지속적인 재고 부족으로 인해 일부 구매자는 자신의 필요를 충족하는 주택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소외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구할 수 없는 것은 살 수 없습니다.”

 

2023년은 이자율이 오르고 입찰 전쟁이 줄어들어 집을 팔려는 잠재 판매자들이 겁을 먹으며 구매자가 제외된 상태로 시작되었지만, 최근 몇 달 동안 시장이 반등하고 있음을 암시하기 시작했다.

 

2월부터 5월까지 평균 가격과 판매량이 다시 한 번 올랐고 판매자는 자신의 집을 다시 나열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기 시작했다.

 

6월 수치는 추세에서 벗어났다.

 

지난달 평균 주택 판매가는 118만2120달러로 전월보다 3.2% 올랐다. 그러나 가격은 5월 평균 주택 가격인 1,195,929달러보다 낮았다.

 

교외 905 지역 코드와 훨씬 더 도시적인 416 지역 코드 모두에서 단독, 반 분리 및 타운 하우스 가격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

 

콘도 아파트는 지난해보다 평균 1.1% 가격이 하락했다. 변화는 416에서 0.2%로 미미했지만 905에서는 1.1%로 더 높았다.

 

전체 지역에 걸쳐 이사회는 총 7,481개의 판매를 발견했으며, 이전 6월의 6,422개와 5월의 8,997개와 비교했다.

 

단독주택 판매는 전년 대비 13.3% 증가한 3,377건을 기록했고, 반단독 주택은 같은 기간 7.4% 증가한 678건을 기록했다. 타운하우스는 13.1% 증가한 1,233채, 콘도 아파트는 27.2% 증가한 2,122채를 기록했다.

 

시장 전반에 걸친 신규 매물은 총 15,865건으로 지난 6월보다 약 3% 감소했다.

 

이 수치는 광역 밴쿠버 부동산 위원회가 지난 달 주택 가격이 이 지역의 주택 공급 부족에 직면하면서 5월부터 상승했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이 지역의 종합 벤치마크는 지난 달 120만 달러 이상으로 2022년 6월보다 2.4% 감소했지만 5월보다는 1.3% 증가했다.

 

지난달 시장 판매량은 2,988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했다.

 

신규 매물은 2022년 6월 5,278건에 비해 지난달 5,348건을 기록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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