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정부는 대유행의 와중에서 여러 정부 서비스를 더 간단하고, 사용하기 쉽고, 더 편리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Ontario Onwards라고 부르는 온타리오주의 COVID-19 실행 계획은 사람과 기업이 정부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개선하기위한 30 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포함한다. 계획 발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시간과 비용을 모두 절약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가 서비스를보다 디지털 적으로 접근 할 수있게 만들고, 관료를 줄이고 정책을 단순화하고 (공공 보건 및 안전을 보호하면서) 정부 구매를 개선하고,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공공 서비스를 창출 할 것이라고 말하는 네 가지 범주로 구성된다.

“세상은 변했고 정부도 함께 변해야합니다. 우리가 배운 것을 바탕으로 우리는 전체 정부의 전면적인 현대화를 착수하고 있습니다.” 고 재무부 회장겸 미래 국가 현대화위원회 의장인 Peter Bethlenfalvy는 말했다. "여기에는 온라인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 및 서비스의 범위를 확장하고 사람들의 삶과 비즈니스에서 정부의 역할을 단순화하려는 주요 노력이 포함됩니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가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사람을 두는 것입니다.”고 덧붙였다.

이 계획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온타리오인들의 건강카드, 운전면허증, 출생증명서등의 정보를 스마트폰에 안전하게 저장해 디지털 지갑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 아이덴티티 프로젝트다.

정부는 오는 2021년 말까지 '온타리오인들의 안전한 디지털 아이덴티티' 도입을 희망하며 1월부터 사업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아이덴티티는 사람들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정체성 사기에 대처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편, 삶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발표문은 밝혔다.

이 계획의 또 다른 주요 내용은 경찰, 검사, 법원 및 교정 파트너를 디지털 방식으로 연결하여 데이터, 문서 및 미디어의 흐름을 가속화하여 "올바른 정보가 올바른 정보에 있는지 확인하는" Criminal Justice 디지털 디자인 프로젝트가 있다.

온타리오에서 사업하기 프로젝트는주의 규칙 정책을 다른 주요 관할권에서 볼 수있는 정책과 일치시켜 온타리오에서 사업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한다.

더그 포드 총리는 "대형은행에서 가족 소유 식당에 이르기까지 온타리오의 사업주들은 COVID-19 기간 동안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적응해야 했습니다"고 말했다. "정부도 예외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