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경찰은 프로그램이 도시 전역의 4 개 부서로 확장됨에 따라 신체 착용 카메라 사용과 관련하여 사용할 지침서를 공개했다.

13 페이지 분량의 이 문서는 대중의 신뢰를 높이고, 편견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투명성에 대한 부대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부를 목표로하고 있다고 James Ramer 국장은 금요일 발표했다.

2020년 8월 신체 착용 카메라 승인 이후 600 명 이상의 경찰관이 공개 상호 작용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유닛은 지난주에 12, 13, 14, 52 개 사단을 포함하여 현재 도시 전역의 7 개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2021년 10월 말까지 2,300 명 이상의 장교가 훈련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경찰이 서비스를 요청하거나 조사를 시작하거나 정보 수집을 위해 사람에게 질문을 할 때 신체 착용 카메라를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문서에는 몇 가지 예외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이 문서는 또한 상호 작용 기록이 공개 될 수있는 시기를 설명한다. 사건이 SIU 조사에 포함되지 않는 한, 불성실 행위, 부적절한 행위, 위법행위, 과도하거나 부적절한 무력사용 등 '강요한 공익'이 있어야 영상을 공개할 수 있다. 경찰서장은 그 결정을 내리고 비디오 영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하면 그 결정에 대한 해명이 발행된다.

모든 비디오는 "안전하게 파기"되기 전 최소 2 년과 하루 동안 보관된다.

전체 절차 목록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가이드 라인은 온타리오 정보 및 개인 정보 보호위원회 (IPC)와 경찰 및 지역 사회 참여 검토 (PACER)위원회를 포함한 공공 및 지역 사회 파트너와의 "광범위한 공개 협의"를 거쳐 수립되었다. 법무부 장관, 온타리오 인권위원회, 특별 수사부, 독립 경찰 심사국도 절차를 정의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