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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s Communications Inc.는 이전에 발표된 공공-민간 파트너십 프로세스에서 온타리오 동부의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에 무선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300 개 이상의 새로운 타워를 건설하도록 선정되었다. 3 억 달러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의 약 절반은 연방, 주 및 지방 정부에서 제공된다. Rogers는 다른 1 억 5 천만 달러를 제공하고 100 개 이상의 지자체와 여러 원주민 커뮤니티를 포괄하는 프로젝트를 이끌 것이다. 약 1 천만 달러는 온타리오 동부의 도시와 카운티를 대표하는 조직에서 나올 것이라고 한다. 이 단체는 이전에 주정부와 연방 정부가 "셀 갭" 프로젝트를 위해 각각 7100 만 달러를 제공하도록 마련했다. 온타리오의 인프라 장관인 Laurie Scott과 연방 농촌 경제 개발 장관인 Maryam Monsef는 금요일 공동 가상 행사에서 결정을 환영했다. 그들은 각각 Peterborough 지역을 대표한다. 거의 350 개의 새로운 송전 타워 건설이 올 봄에 시작되어 2025 년까지 계속 될 것이다. 300 개 이상의 기존 타워가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프로젝트에 포함된 대도시 중에는 Peterborough, Pembroke, Cornwall, Kingston 및 Belleville, Ont가 있다. 관련된 원주민 중에는 Belleville 근처의 Bay of Quinte 지역과 Cornwall 근처의 Akwesasne 지역의 Mohawk 커뮤니티가 있다. 이번 발표는 Rogers와 그 경쟁자들이 5 세대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업데이트하고 확장하기 위해 경쟁하면서 나왔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