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순위에 따르면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민주주의 국가 중 하나이다.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의 2020 년 민주주의 지수는 전 세계 국가를 완전 민주주의, 결함이있는 민주주의, 하이브리드 정권, 권위주의의 네 가지 계층으로 분류한다. 1 위에 오른 캐나다는 글로벌 순위에서 5 위를 차지했다.

이 지수는 165 개 독립 주와 2 개 영토에 걸쳐 전 세계의 민주주의 상태에 대한 스냅 샷을 제공한다. "이것은 거의 전 세계 인구와 전 세계 대부분의 주를 포함합니다."라고 Democracy Index는 말했다.

민주주의 지수는 선거 과정과 다원주의, 정부의 기능, 정치 참여, 정치 문화, 시민 자유의 다섯 가지 범주를 기반으로한다.

이러한 범주 내의 다양한 지표에 대한 점수를 바탕으로 각 국가는 자체적으로 네 가지 유형의 체제 중 하나로 분류된다.

2020년 지수는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과 관련해 정부가 부과한 개인의 자유와 시민의 자유에 대한 제한 때문만이 아니라 상당한 악화를 나타내었다"고 이 보고서는 말한다. 2020년 글로벌 점수 악화는 전 세계 평균 지역 점수가 하락했지만 특히 '권위주의 정권'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을 크게 떨어뜨린 데 따른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명적인 생명의 손실을 방지하는 것이 각 정부에서 요구하는 일시적인 자유 상실을 정당화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폐쇄 접근법에 대한 많은 비판자들은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어떤 형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받아 들였지만 강제 봉쇄 정책에 대한 설득력있는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자유의 대가는 봉쇄 회의론자들이 대답 할 준비가되어있는 것입니다.”

5 개 범주를 사용하여 국가가 전체적으로 순위가 매겨졌으며 10.0이 가장 높았다. 캐나다의 종합 점수 9.24 점으로 5 위를 차지했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스웨덴이 각각 9.81, 9.37, 9.26 점으로 상위 3 위를 차지했다.

이 보고서는 COVID-19 전염병, Black Lives Matter 운동 및 치열한 대선 선거가 지배적인 '소란스러운 해'라고 불리는 미국 민주주의를 조사했다.

그 결과 미국은 작년부터 '결함이있는 민주주의'를 유지했다. “미국인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정치에 훨씬 더 많이 참여하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의 정치화, 경찰 폭력 및 인종적 불의를 해결하기위한 운동, 기록적인 유권자 투표율을 끌어 낸 선거를 포함하여 2020 년에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도록 여러 요인이 촉진되었습니다. ”

미국은 세계 민주주의 순위에서 25 위를 차지했습니다.

2006년 민주주의 지수 초판 이래 그랬던 것처럼 캐나다는 북미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로 꼽혔다.

이코노미스트는 "평균 점수가 2019년 9.22점에서 2020년 9.24점으로 소폭 개선됐다"고 말했다. 지난 5년간 이 지역에서 캐나다의 위상이 좋아지고 미국이 쇠퇴하는 등 역전이 있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