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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No Name이 맥주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온타리오 주에서 양조된 “특색있는 캐나다 스타일의 라거”라고 하는데요, 포장은 기존 자사 제품들과 동일하게 노란색과 검은 색의 독특한 색상으로 즉시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부터 맥주 판매를 시작하며, 6팩 패키지 가격이 10.45달러에 책정되었지만 2월15일에서 17일까지 이벤트로 $6.60에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맥주 한캔 355ml에 단돈 1달러로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네요.
앞으로 더욱 당양한 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갑니다.
이번 롱 위켄드에 새로운 캐나다 스타일의 라거를 맛보시는게 어떨까요?
*Lilly Paltsev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