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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명의 캐나다인들은 식품 비용 상승으로 연방 정부로부터 수백 달러를 더 받을 수 있게 됬다.
Chrystia Freeland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2023년 자유당 정부의 재정 예산을 삭감했으며 여기에는 캐나다인의 "생활을 보다 저렴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몇 가지 이니셔티브가 포함되어 있다.
주요 계획 중 하나는 새로운 식료품 리베이트이다. 이번 주 초에 이에 대한 보고가 있었지만 오타와는 정확히 누가 리베이트를 받을 자격이 있고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확인했다.
Freeland는 화요일 하원에서 "1,100만 명의 캐나다인과 캐나다 가정을 위해 새로운 식료품 리베이트가 계산대에서 더 높은 가격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2023년 예산은 이 일회성 식료품 리베이트를 도입하여 중저소득 캐나다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25억 달러의 목표 인플레이션 경감을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예산에 따르면 두 자녀를 둔 적격한 부부에게 최대 467달러를 추가로 제공할 것이다.
자녀가 없는 독신 캐나다인은 추가로 최대 $234를 받을 수 있으며 노인은 평균 $225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Freeland는 또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수백만 명의 캐나다인을 위한 새로운 치과 치료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작년 12월에 도입된 또 다른 치과 계획의 성공 이후에 나온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린이들에게만 해당된다.
지금까지 보호자와 부모의 재정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240,000명 이상의 어린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