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C CEO 릭 리어리가 월요일 이사회에서 삭감을 번복할 것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TTC 라인1과 라인2의 심야 열차에 대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지하철 승객들은 올해 초에 처음으로 변경이 발표된 이후 서비스 감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현재, TTC는 향상된 직원 수준 때문에, 심야 열차는 적어도 6분마다 운행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인2의 심야 운행은 3월 26일부터 시행되었고, 라인1의 변경 사항은 일요일에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TTC는 전환이 5월 7일에 시행되었으며 향후 일정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그들이 제안된 8분간의 기다림에 불편해 한다는 것을 들었고 우리는 응답했습니다," 라고 리어리가 말했다. "게다가, 우리는 도시 전역에서 확인된 바쁜 경로 중 일부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자원을 추가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TTC는 승객 수가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3월에 비해 이달에도 주 1,200시간 정도 서비스를 줄이고 있기 때문에 팬데믹 이후 재정적으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3월에 제정된 인하 조치는 라인4뿐만 아니라 라인2의 운행 횟수가 줄어들고 30개 버스 및 전차 노선의 운행 횟수가 감소하는 것을 보았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