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과 B.C. 정부는 BC 시골의 Thompson-Nicola 지역 지역과 Cariboo 지역 지역의 2,000가구 이상에 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4가지 프로젝트에 1,73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BC 주 장관은 "여기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연결 인프라에 기록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며 농촌 및 원주민 커뮤니티의 사람들이 디지털 기술의 이점을 공유하는 데 필요한 인터넷 액세스 권한을 갖게 되는 미래를 향한 꾸준한 진전을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자금은 정부의 UBF(Universal Broadband Fund)의 Rapid Response Stream 및 Connecting British Columbia 프로그램의 일부로 제공될 것이다.

정부는 2020년 11월에 UBF를 출범시켜 현재 총 27억 5천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UBF와 커넥팅 브리티시 컬럼비아와 같은 다른 프로그램들에 의해 자금이 지원되는 프로젝트들은 2026년까지 98퍼센트의 캐나다인들을 고속 인터넷에 연결하는 것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게다가, 정부는 2030년까지 100% 국가 연결 목표를 세웠다.

Source: ISED

 

*모바일시럽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