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공무원들은 시의 막대한 예산 부족에 직면하여 장부의 균형을 돕기 위한 수단으로 시 판매세, 토지 양도세 인상 및 추가 수수료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시 관리자와 임시 최고 재정 책임자가 목요일에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주요 적자 이후 시가 어떻게 세입을 늘릴 수 있는지에 대한 선택 사항을 요약하고 있다. 시의회는 향후 10년 동안 15억 달러의 적자와 465억 달러의 예산 적자에 직면해 있다고 한다.

보고서의 권고 사항은 다음 주에 논의될 예정이며 상업용 주차 부담금, 911 부담금, 300만 달러 이상의 부동산에 대한 더 높은 시영 토지 양도세 및 외국 주택 구매자에 대한 토지 양도세를 포함한다.

시 공무원들은 또한 빈 집세를 1%에서 3%로 인상할 것을 제안하고 있으며, 권고 사항의 전체 목록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요일 아침, 올리비아 차우 시장은 제안의 세부 사항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보고서의 모든 권고 사항을 조사한다면 시는 적자의 40%만 충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나머지 60%는 연방정부와 지방정부와의 새로운 재정 틀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리 모두가 마땅히 받아야 할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다른 정부 명령이 우리와 함께 할 때입니다."라고 Chow는 말했다.

차우는 토론토가 보건 서비스가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책임임에도 불구하고 10개의 장기 요양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도시는 이민이 연방정부의 책임임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많은 망명 신청자들을 수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가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나서서 우리와 함께 일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왜냐하면 활기차고 가격이 적당한 도시가 있다는 것은 강한 온타리오와 강한 캐나다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차우는 또한 새로운 시 판매세를 요청하고 교통, 주택 및 쉼터와 같은 중요한 서비스에 대한 공정한 기여를 재협상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셸리 캐롤 예산국장은 주민의 소비액에 따라 1%의 세금을 부과하는 시 판매세에 대한 아이디어를 확장했다.

캐롤은 "그것이 가장 공정한 방법인 이유입니다. 재산세로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재산세는 부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더 이상 그것에 의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 1센트의 달러, 그것이 가져올 변화를 상상해 보세요,"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시 집행위원회는 8월 24일 특별 회의에서 이 제안들을 검토할 예정이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