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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북미에서 4번째로 좋은 기술 인재 시장으로 선정 2021-07-23 08:58:25
작성인
  root
조회 : 670   추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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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CBRE의 기술 인재 스코어카드 순위에서 북미에서 4번째로 좋은 기술 인재 시장으로 선정되었다.

 

매년 CBRE는 스코어링 기술 인재 보고서를 발표한다. 올해 토론토는 64.78점으로 4위에 올랐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San Francisco Bay Area)는 86.4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시애틀이 73.16점으로 2위, 워싱턴 D.C.가 65.6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CBRE에 따르면 토론토는 지난 5년 동안 81,200개의 새로운 기술 일자리를 추가했으며 26,338개의 기술 학위를 발급했다고 한다.

 

보고서는 "뉴욕 메트로, 토론토,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과 같은 주요 관문 시장은 규모 때문에 전체 기술 인재 성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상위 50위권에 있는 다른 캐나다 도시의 경우 오타와는 57.34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밴쿠버가 57점으로 11위, 몬트리올이 55점으로 16위를 기록했다.

 

또한 워털루 지역은 47.88점으로 21위, 캘거리는 42.68점으로 28위를 기록했다. 퀘벡시티는 37.02점으로 34위, 에드먼튼은 33.64점으로 38위를 기록했다.

 

2개의 캐나다 도시도 CBRE가 북미의 차기 및 향후 도시에 대한 점수를 매길 때 등장했다.

 

Halifax는 지난 5년 동안 전체 기술 성장이 24% 증가했기 때문에 7위를 차지했다. 순위에 따르면 2020년 이 도시의 총 기술 고용은 14,700명이다.

 

런던은 지난 5년 동안 총 기술 성장이 67% 증가한 후 10위를 차지했다. 2020년 시의 총 기술 고용은 13,500명이었다.

 

 

*모바일시럽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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