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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운전자들, 일년에 199시간을 교통체증 속에서 보내고 있다는 보고! 2023-08-24 15:02:53
작성인
  root
조회 : 317   추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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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토론토 운전자들은 연간 약 199시간을 교통 체증에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자동차 렌탈 회사인 Nationwide Vehicle Contracts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토론토 운전자가 출퇴근 시간에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속도는 25km/h이다. 연구원들은 15개 국가의 데이터 순위를 매겼으며 토론토의 교통량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와 태국의 방콕에 이어 세계에서 13번째로 최악이다.

 

온타리오 라인(Ontario Line) 및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LRT(Eglinton Crosstown LRT)와 같은 대중 교통 프로젝트는 물론 레이크 쇼어 대로(Lake Shore Boulevard)와 같은 주요 시내 동맥을 따라 진행되는 인프라 유지 관리로 인해 토론토의 교통 상황은 세계 최악의 교통 상황에 속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토론토 시내 중심부의 퀸 스트리트(Queen Street)가 부분적으로 폐쇄됨에 따라 토론토 시는 교통 인력을 늘리고 우선 지역의 교통 신호를 수정하여 정체를 완화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톰 크루즈는 지난달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커닝 파크 원' 프로모션 당시 교통 혼잡에 대해 "토론토 교통 상황은 어떻습니까?"라고 질문했다. 인터뷰 중.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시장은 그의 발언이 "우리가 무역위원회에서 본 보고서를 반영합니다...우리의 대중 교통 시스템이 더 신뢰할 수 있다면 훨씬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Nationalwide Vehicle Contracts의 한 대표는 보도 자료에서 "불행하게도 전 세계 주요 도시에는 교통 체증의 위험이 따르며 운전자들은 항상 도시 안팎을 오가고 있으며, 노면전차, 보행자 및 건설의 혼잡이 가중되면서 토론토의 교통에 관한 한 운전자들은 교통체증에 벗어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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