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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 바이든 코로나 양성,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음성 판정: 백악관 2023-09-05 14:12:01
작성인
  root
조회 : 188   추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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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불과 며칠 전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보였고, 반면에 미국 영부인 질 바이든(Jill Biden) 여사가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백악관이 월요일 밝혔다.

 

증상이 경미한 바이든의 아내(72세)는 지난해 8월 마지막으로 코로나19에 걸렸다. 현재 80세인 대통령은 2022년 7월에 마지막으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엘리자베스 알렉산더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오늘 저녁 영부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델라웨어 주 레호보스 비치에 있는 집에 머물 것입니다."

 

Biden은 월요일 저녁 델라웨어에서 혼자 비행기를 타고 귀국했다.

 

백악관은 “영부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바이든 대통령이 그날 저녁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통령은 이번 주에 정기적으로 테스트를 실시하고 증상을 모니터링할 것입니다."

 

백악관은 바이든의 해외 여행이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영부인의 진단 발표 직후 공개된 바이든의 공식 일주일 전 일정에는 그가 G20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목요일에 뉴델리로 여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은 일요일 하노이로 비행기를 탈 예정이다.

 

바이든은 자신의 나이에 대한 질문이 유권자들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캠페인에서 2024년 재선에 출마한다.

 

그는 재선을 노리는 가장 나이 많은 대통령이며,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그가 백악관에서 4년을 더 일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다고 말했다.

 

바이든의 측근들은 그가 여전히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에 적합하다고 말하고 있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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