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 정부가 작년에 번호판을 재 설계 할 계획이라는 소식이래 마침내 새로운 번호판을 자동차에서 보실 수 있게 됬습니다.

2 월 1 일에 파란색 플레이트를 출시하기 시작했으며 주민들은 새로운 디자인을 Q- 팁 상자와 다시 한 번 비교할 수 있게 됬습니다.

새 번호판에는 라운드형의 모서리, 새로운 채색 및 "A place to grow" 라는 새로운 슬로건이 포함 된 새로운 배경이 있습니다.

정부 및 소비자 서비스 장관인 빌 워커는 지난 4월 뉴스 릴리스에서 "온타리오의 새로운 승객 및 상업용 차량 번호판은 훌륭한 정부의 모든 것을 대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새번호판에 대한 온타리오 주민들은 번호판에 대해 디자인과 구성 결함을 지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는 심지어 숫자와 문자가 약간 중앙에서 벗어나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4 월, 정부는 온타리오의 이전 번호판이 북미 규격에 비해 크기가 커졌다고 밝혔다.

그들은 새로운 번호판이 이전보다 더 강력하고 밝고 오래 지속되는 고화질 시트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정부는 또한 "납세자에게 매년 수백만 달러를 절약하면서 두 중요한 제품의 품질, 디자인 및 생산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로운 운전 면허 디자인뿐만 아니라 상업용 차량 번호판을위한 새로운 디자인을 발표했다.

온타리오 주의 자동차 번호판이 마지막으로 재 설계된 시기는 1982 년 이었습니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