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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생충’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곽신애 대표 2020-02-10 18:07:22
작성인
 고상우 기자
조회 : 149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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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여성ㆍ한국인 최초… “상상도 해본 적 없는 일”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 바른손이앤에이 제작)`이 아카데미 최고상인 작품상을 수상했다.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는 아시아 여성 제작자 최초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10(한국 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Dolby Theatre)에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하 아카데미)이 열렸다. 이날 아카데미 작품상으로는 `기생충`의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와 봉준호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생충`과 함께 작품상 후보에 오른 작품은 `포드 V 페라리`, `아이리시맨`, `조조 래빗`, `조커`, `작은 아씨들`, `결혼 이야기`, `191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등이다.

수상 무대에 오른 곽신애 대표는 "말이 나오질 않는다. 상상도 해본 적 없는 일이 벌어졌다" "이 순간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역사를 쓴 기분이다. 이런 결정을 해준 아카데미 회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영화 `기생충` 제작 회사로 주목을 받았다. 곽신애 대표는 정지우 감독의 아내, 곽경택 감독의 여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곽신애 대표의 이번 작품상 수상은 아카데미 역사상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으로도 처음이다.

한편 `기생충`은 유력 후보인 `1917`을 제치고 92년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 비영어권 영화의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작품상과 국제장편영화상을 동시에 수상한 최초의 작품으로도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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