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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으므로 새해 전날을 포함한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을것이다. 올해 인기있는 새해 행사에 Metrolinx는 GO Transit 및 UP Express의 무료 탑승을 제안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GO Transit은 “집으로 돌아가는 심야 서비스”에서 운영 될 예정이며 Metrolinx의 대변인은 UP Express가 12월 31일 오후 7시 이후에도 무료 승차를 제공 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연말 행사를 위해 도시 주변에서 수많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므로 올해의 마지막날을 위해 행사에 참여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여기에는 CN 타워의 서사시 파티와 나이아가라 폭포의 무료 Bryan Adams 콘서트가 포함된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토론토의 새해 전날 집에 안전하게 도착하실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