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링컨 센터는 실시간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들이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매일 팝업 교실"을 주최하고 있다.

이 디지털 자료는 보관된 비디오 공연과 집에서 만든, 다큐멘터리, 또는 이전에 방송된 쇼와 같은 콘텐츠를 특징으로 하며, 팬들이 격리되어 있는 동안 예술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시설 측은 웹 사이트를 통해 "불안감과 경계심이 고조된 요즘 시대에 우리는 예술이 우리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고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에 영양분을 주고, 우리에게 귀중한 교훈과 중요한 기술을 가르쳐 주며, 우리가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우리는 우리가 연결된 것을 놓치지 않기로 결심했으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러분이 우리를 따라 어디에 있든지 계속해서 우리의 공동체의 일원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그들은 덧붙여 전했다.

링컨 센터는 현재 진행 중인 COVID-19전염병의 결과로 고객, 자원 봉사자, 공연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 5월 17일까지 모든 라이브 공연을 취소했다.

이 시설은 또한 데이비드 루빈스타인 아트리움을 폐쇄하고 모든 가이드 투어와 야외 공연과 행사를 중단시켰습니다.

이 단체는 웹 사이트에 올린 또 다른 글에서 "앞으로 며칠, 몇주 안에 우리는 온라인으로 작업을 진행할 것이며 링컨 센터에서 수십년간 거의 볼 수 없었던 동영상, 캠퍼스 곳 곳에서 최근에 발표된 강연, 그리고 공연이 계속되는 곳( 빈 홀, 거실 등)에서의 라이브 스트림 등 독특한 콘텐츠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링컨 센터는 또한#ConcertsForKids라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시설은 "세계적 수준의 공연과 다양한 음악적 관점"을 여러분의 집에서 바로 제공하는 다양한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과 제휴하고 있습니다.

#ConcertsForKids는 4월 5일에 라틴 그래미 후보자 Sonia De Los Santos의 공연과 함께 첫 공연을 했다고 한다.

더 나아 가, 매주 오전 11시에 새로운 공연이 있을 것이다.

어린이와 성인 모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TurnItOutWithTiler라는 강좌에서 뉴욕 시티 발레단 수석 무용수 Tiler펙의 온라인 강의를 통해 플라이어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세련된 발레가 독자 분의 스타일이 아니라면, Yvonne과 함께 Line Dance Workshop도 있는데, 이 워크샵에서 사용자들은 "라인 댄스의 기술을 탐구하고, 혼자서 혹은 파트너와 안무를 짤 수 있습니다."

링컨 센터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시도하기에 좋은 예술과 공예품의 비디오도 게재된다.

우리 모두가 집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시대에 의욕을 느끼거나 생산적으로 느끼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링컨 센터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웹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기회들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거나 예술적인 휴식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선택 사항들을 제공한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