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자의 강연 소개 : 반지하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으로 건너가 의사 국가고시를 상위 3%의 성적으로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최초 존스홉킨스 소아정신과 교수가 됐을 때 제 인생은 탄탄대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몸의 에너지가 10%밖에 남지 않는 난치병에 걸렸습니다. 이후 제 인생은 어떻게 흘러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