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 유니폼에서부터 전국의 깃대 위를 높이 나는 것까지, 캐나다 국기는 우리를 하나로 묶고, 붉은 단풍잎은 우리의 민족적 자부심의 상징입니다.

1965년 2월 15일,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캐나다의 국기가 처음으로 의회 언덕 위, 전국의 공동체, 그리고 전 세계의 캐나다 외교 및 영사관에 게양되었습니다.

 

Justin Trudeau 총리는 소위 Pearson Pennant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단 하나의 붉은 단풍잎은 우리가 사회로서 소중히 여기는 가치, 즉 자유, 관대함, 개방성 및 존중과 국가 전체의 약속을 대표하게 되었습니다."

단풍잎은 자부심의 원천이지만 단풍잎 디자인을 고안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을 고등학교 역사 수업으로 데려가서 캐나다 국기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과 어떻게 그것이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빨간 단풍잎이 되었는지에 대해 알아보는것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 단풍잎은 18세기부터 캐나다의 상징이었습니다

 

2. 1964년, 레스터 B 수상. 피어슨은 캐나다 국기의 공식 디자인을 결정하기 위해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3. 새로운 캐나다 국기에 대한 Pearson의 선호도는 "Pearson Pennant"라는 별명이 붙은 이 디자인이었습니다

 

4. 캐나다의 붉은 깃발은 공식적인 단풍잎 디자인이 도입되기 전에 연방 정부가 사용했던 이전의 캐나다 국기입니다

 

5. 빨간색과 흰색은 1921년 조지 5세에 의해 캐나다 왕실 문장 선언에서 캐나다의 공식 색상으로 명명되었습니다

6. 온타리오 킹스턴에 있는 왕립 군사 대학의 교수인 조지 스탠리 박사는 빨간색과 단풍잎 디자인을 생각해냈습니다

 

7. 단풍잎 디자인은 캐나다 왕립 군사 대학의 깃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8. Stanley의 디자인이 선정되기 전에 5,000개의 깃발 디자인이 제출되고 검토되었습니다

 

9.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큰 캐나다 국기는 가로 38m, 세로 76m였고 만드는 데 15,000달러가 들었습니다

 

10. 2005년, 1966년 2월 15일 의회 위에 휘날렸던 원래 단풍잎 깃발 중 하나가 주인인 엘리자베스 호프만-라무뢰에 의해 캐나다로 반환되었습니다
11. 캐나다 국기는 너비의 두 배입니다. 다른 국기에는 그런 차원이 없습니다

 

12. 의회 언덕에 휘날리는 깃발은 무료로 나눠줍니다. 하지만 대기자 명단은 100년이 넘었습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