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정부는 이달 말까지 온타리오의 규제를 완화하기 시작할 것이며, 궁극적인 전면 재개장을 향한 점진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다.

목요일, 더그 포드 총리는 이 지역이 천천히 규제를 풀기 위해 1월 31일부터 2월과 3월까지 재개장 계획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더그 포드 총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증거는 우리가 오미크론의 빠른 전파를 막기 위해 시행한 조치가 효과가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말했다.

그는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으며 이제 공중보건 조치를 신중하고 점진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Ford는 "2월이 계속해서 자체적인 과제를 제시하겠지만, 현재의 추세를 고려할 때 이러한 과제들은 우리가 관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1월부터 3월까지 예상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2년 1월 31일
온타리오주는 1월 31일 오전 12시 1분부터 다음과 같은 제한사항을 점진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교 모임은 실내에 10명, 실외에 25명으로 제한된다.
*식당, 바 및 기타 음식 또는 음료 시설과 같은 실내 공공 환경에서 용량 제한을 50%로 늘리거나 유지한다.

  -소매점, 식료품점, 쇼핑몰, 약국
  -체육관 등 비관람 체육관 및 레크리에이션 피트니스 시설
  -영화관과 회의 및 이벤트 공간
  -레크리에이션 편의시설 및 놀이공원, 박물관, 갤러리, 수족관, 동물원 및 이와 유사한 명소
  -카지노, 빙고홀 및 기타 게임 시설
  -종교 예배, 의식
  -스포츠 행사, 공연장, 극장 등의 관람 공간은 50% 또는 500명 중 더 적은 좌석으로 운영된다.

예방접종 증명은 여전히 이 지역에 필요하다.

2022년 2월 21일
2월 21일부터 온타리오주는 다음과 같은 추가 조치를 해제할 수 있다.

-사교모임 제한 실내 25명, 실외 100명까지 확대
-음식점, 실내체육 및 체육관, 영화관 등 "예방접종 증명이 필요한 실내 공공환경"에서 용량 제한 철폐
-스포츠 행사, 공연장, 극장 수용률 50% 허용
-"2m의 물리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인원수에 대한 예방접종 증명이 필요 없는 대부분의 남은 실내 공공환경에서의 수용능력 제한"
-실내 예배, 의식, 의례는 2미터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의 수에 한정된다. 예방접종 증명이 필요한 경우 제한 없음
-나이트클럽, 춤추는 장소에서의 결혼식 피로연, 목욕탕, 섹스클럽 등 예방접종 증명이 필요한 기타 고위험 환경에서는 실내 용량 제한이 25%로 증가

이 지역에 대한 강화된 예방접종 증거가 여전히 필요할 것이다.

2022년 3월 14일
3월 14일부터 온타리오주는 재개장 계획을 확정하고 다음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든 실내 공공환경에서 수용량 제한을 해제하되, 다른 정기적인 조치 외에 기존 환경에서도 예방접종 증명이 필요하다.
-종교 예배, 의식, 의식에 대한 남은 수용량 제한을 해제한다.
-사교모임 제한인원은 실내 50명으로 늘고 야외활동 제한은 없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