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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3월 캐나다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의 보증기간 외 배터리 교체에 대해 더 많은 요금을 부과하기 시작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5세대 이전), 아이패드 프로 11인치(3세대 이전),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아이패드 미니(6세대 이전), 아이패드 에어(5세대 이전) 등 아이패드 모델의 배터리 사용료가 36달러 인상되고 있다. 현재 이 모델들의 가격은 129달러로 추정된다.
Apple의 프리미엄 보증 프로그램인 AppleCare+는 장치의 배터리 용량이 원래 용량의 80% 미만인 경우에도 추가 비용 없이 배터리 교체를 보장하고 있다.
Via: MacRumors
*모바일시럽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