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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시판입니다. |
제목 |
저비용 항공사 줄줄이 요금 ‘인상’ |
2017-03-20 10:36:39 |
작성인 |
서승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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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08 추천: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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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연이어 국내선 기본운임을 인상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진에어는 지난 1월 23일 국내선 전 노선의 운임을 올렸다. 이어 티웨이항공이 지난달 24일 김포·대구·광주·무안~제주 등 국내선 모든 노선의 운임을 5~11% 인상했다.
이달에도 저비용항공사들의 운임 인상이 예정돼 있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6일 김포·청주~제주 노선을 최대 10.6% 올리고, 에어부산은 이달 27일 부산ㆍ김포ㆍ대구~제주 등을 최대 6.7% 인상한다.
이달 30일에는 제주항공이 김포·부산·청주·대구~제주 노선 운임을 최대 11% 올린다. 이에 따라 국내선을 운항하지 않는 에어서울을 제외한 저비용항공사 5개사가 모두 운임을 높인 셈이다.
이에 국내선을 운항하지 않는 에어서울을 제외한 저비용항공사 모두 운임을 인상했다. 저비용 항공사들은 지년 5년간 기본 운임을 동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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