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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정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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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5 %의 캐나다 근로자가 이민자! 2017-12-05 12:03:16
작성인
  bluesky
조회 : 306   추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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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은 지난 10년 동안 캐나다의 노동 인구에서 중요한 역할과 이득을 주었으며 50 퍼센트 이상이 학사 학위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2016 년 캐나다 인구 조사 보고서에서 새로운 통계가 나왔음을 발표했다.

 

11 29 일에 발표된 이 수치는 2006 21.2 %에서 2016 년 캐나다 이민자의 23.8 %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같은 기간에 숙련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 년 익스프레스 엔트리 시스템 도입으로 이민 제도를 크게 변경시켰다.

 

캐나다 통계청 (Canada Canada Statistics)은 이민자를 랜디드 이민자 또는 영주권자로 정의한다.

 

2016 년에 이민자들은 온타리오 주 토론토 지역의 모든 노동자의 절반을 차지했으며,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밴쿠버는 43.2 퍼센트의 이민자 비율로 2 위를 차지했고, 알버타 주 캘거리는 32.5 퍼센트를 기록했다.

캐나다의 익스프레스 엔트리 시스템의 핵심 목표는 캐나다 고령화로 인하여 가용 노동량이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을 상쇄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경제 이민자를 세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한다 : 연방 기술 인력 클래스, 연방 기술 무역 클래스 및 캐나다 경험 클래스이다.

 

캐나다 지방의 많은 주에서도 익스프레스 엔트리와 제휴 한 주정부 추천 프로그램 (Provincial nominale Program)을 통해 노동 수요를 해결하고자 한다.

 

2015 1월부터 캐나다 영주권 신청 145,368 건이 익스프레스 엔트리 시스템에 의거하여 발급되었다. 캐나다는 2018 년부터 2020 년까지 약 100 만 명의 영주권자를 환영한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캐나다는 익스프레스 엔트리 시스템을 통해 25 만 명의 신규 이민자를 받아들일 목표를 추진했다.

 

익스프레스 엔트리 풀에 들어가려면, 응시자는 먼저 익스프레스 엔트리 프로그램 중 하나에 자격이되는지 확인해야한다. 응시자는 기술, 업무 경험, 언어 능력, 교육 및 기타 개인 정보를 기반으로 평가된다.

직업 동향

고용 분야 중 캐나다의 의료 및 사회 지원 산업은 2016 년에 가장 많은 캐나다인을 고용했으며 소매업이 그 뒤를 이었다. 건강과 사회 지원 부문에는 캐나다인 근로자의 12.1 % 2 백만이 넘는 캐나다인이 고용되었다.

 

캐나다 통계청은 또한 고도의 숙련된 컴퓨터 및 정보 시스템 전문가 그룹이 캐나다 전체 고용의 2.1 %를 차지하는 등 강력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냈다고 전했다.

 

지역 분포면에서 이 분야의 고용은 캐나다의 다양한 "기술 중심지"에서 가장 강력했으며, 특히 컴퓨터 및 정보 시스템 분야의 일자리가 전체 고용의 4.9 %를 차지한 오타와 - 가티노 지역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토론토는 컴퓨터 및 정보 시스템 분야의 일자리가 전체 고용의 3.7 %를 차지하면서 2 위를 차지했다.


고등 교육

새로운 인구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 이민자의 50 % 이상이 학사 학위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교육은 Express Entry Comprehensive Ranking System (CRS)의 핵심 자격이며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국제 학생들은 학업이후 캐나다 노동 시장에 쉽게 통합 할 수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기 시작한다.

 

2016 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25 세에서 64 세 사이의 이민자 10 명 중 4 명이 학사 학위 이상이었으며, 캐나다에서 태어난 같은 연령대의 사람들 중 25 %캐나다인이었다. 이 수치는 2016 년 인구 조사 이전 5 년 동안 입국 한 이민자 중 절반 이상이 학사 학위 이상을 취득한 경우에 비해 훨씬 높았다. 그 그룹 중 여성은 남성보다 학사 학위 이상이 더 많았다는 보고이다.

이민자는 캐나다 출신 인구보다 석사 학위 또는 박사 학위를 소지 할 가능성이 2 배 이상 높다. 25 세에서 64 세 사이의 이민자 중 11.3 %는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캐나다 출생자의 5 %만이 해당 학위를 받았다. 지난 5 년 동안 캐나다에 온 이민자 중 16.7 %가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있는 이민자 수가 훨씬 더 많았다고 한다.

 

학문의 관점에서, 24 ~ 64 세 캐나다인의 81.4 퍼센트는 교육, 통신, 보건 및 기타 분야의 학위를 소지했으며,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STEM) 분야의 학위를 18 % 이상 받았다.

 

STEM 분야에서 25 세에서 34 세 사이의 모든 젊은 학사 학위 소지자 중 엔지니어링 및 컴퓨터 및 정보 과학 분야의 사람들은 훈련과 밀접한 관련이있는 노동 시장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일했으며 과학 기술 분야에서는 10 명 중 7 명 달했다.

 

"이러한 결과는 캐나다의 이민 시스템 및 현재 Express Entry 시스템이 캐나다에서 새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초대받은 숙련되고 고도로 교육받은 이민자의 수에 관해 만족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라고 David Cohen 변호사는 말했다.


*Cicnews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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