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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킹홀리데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워킹홀리데이를 지원하는 분들의 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1년에 4천 명씩만 제한적으로 뽑고 있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힘들게 받고도 계획없이 무작정 떠나서 일단 부딪혀 보려고 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코 쉽지 않는 것을 경험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철저한 영어학습과 취업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영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혹은 최소한의 영어로도 근무가 가능한 서비스직에 종사하다가 혹은 아무런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채 계획했던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1년의 시간동안 최대한의 경험과 어학실력향상을 이루기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드립니다. 영어도 배우고 취업과 숙소제공을 보장받는 프로그램으로, 토론토에서 12주 간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마친 후 지원하는 도시로 무료 항공권을 제공받아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끝날 때가지 취업보장과 숙소제공의 보장을 받습니다. 캐네디언과 관광객들이 대부분인 곳에서 일을 하게 되기 때문에 어학실력 향상은 물론 많은 돈을 모을 수도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언제든 TBC로 문의바랍니다. 빠른카톡상담 : TBCEducation www.torontobranch.com 캐나다 유학상담은 TBC에서! 해당 게시물은 2017-03-17 15:38:19 에 운영자님에 의해 영어 뽀개기 에서 Edu 톡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