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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美 ‘기생충’ 논란… 왜 ‘한국어’로 만들고 ‘한국어’로 소감을 말했나 2020-02-11 18:27:09
작성인
 조은비 기자
조회 : 17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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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 국제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 감독상, 최우수 작품상을 차지한 가운데 `한국어` 사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기자 제나 기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누군가 봉 감독에게 왜 `기생충`을 한국어로 제작했는지 물어봤다" "그들은 모든 미국 감독에게도 왜 영화를 영어로 제작했는지 물을 건가"라고 비꼬았다.

이날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나온 봉 감독은 레드카펫에서 한 abc방송 진행자에게 "다른 영화는 영어로 만들었는데 왜 `기생충`은 한국어로 만들었냐"는 질문을 받았다.

해당 질문에 봉 감독은 "`설국열차`에서도 부자와 가난한 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내 이웃과 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국이라는 장소와 한국어라는 언어를 선택했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더 화이트 하우스 브리프(The White House Brief)` 진행자 존 밀러는 봉 감독이 오스카 수상 소감을 한국어로 했다고 불만을 표현했다. 그는 "(봉 감독이) 영어로 말한 후 한국어로 남은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런 사람들이 미국을 파괴한다"고 발언해 비난을 받고 있다.

가수 존 레전드는 존 밀러의 불만에 대해 "이런 멍청한 글은 돈을 받고 쓰는 건가, 아니면 재미로 쓰는 건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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