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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하늬, ‘기생충’ 축하 파티 인증샷 삭제 후 사과 ‘헤프닝’ 2020-02-11 18:35:49
작성인
 고상우 기자
조회 : 27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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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측 “이하늬, 우리가 파티에 초대”

배우 이하늬가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 축하파티에 참석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한 뒤 사과했다.

이하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 팀의 파티에 참석한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기생충`의 주역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하늬는 "내 생전 오스카 작품상, 감독상 4관왕을 보게 되다니, LA에서 함께 응원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라며 "한국영화, 충무로 만세. 누가 보면 내가 상탄 줄. 그런데 정말 그만큼 기쁘다. 오늘 잠은 다 잤다"고 적었다.

그러자 이하늬 게시물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본인이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으면서 축하파티에 참석하고 사진까지 올려 주목받느냐"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결국 이하늬는 "선배, 동료 분들을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에 올린 피드에 마음 불편하시거나 언짢으신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개인의 감격을 고국에 있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앞섰던 것 같다. 또 다른 한국영화의 역사를 쓰신 분들께 해함 없이 충분한 축하와 영광이 가기를 바라며 그 모든 수고에 고개숙여 찬사를 보낸다"며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러나 일각에서 "동료 배우가 수상을 축하해주러 간 일이 왜 논란거리가 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여론도 일고 있다.

여기에 영화 `기생충` 측이 한 매체를 통해 "배우 이하늬가 파티에 참석하게 된 건 저희 쪽에서 초대했기 때문"이라고 밝힘으로써, 네티즌 사이에서도 `이하늬가 굳이 사과할 필요가 없는 일`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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