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는 아반떼와 투싼, K5와 스포티지가 독일 구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6 iF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 부문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