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금요일에 드문 경우지만 차량이 "안전 장치가없는" 주행 모드에 진입하지 못하고 전력이 손실되고 멈출 수도 있다고 말했다. 파워 스티어링과 브레이크는 여전히 ​​작동하지만 빠른 속도에서 멈출경우 충돌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한다.

리콜은 2014 년 10 월부터 11 월까지 일부 Toyota Prius 및 Auris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적용된다. “차량이 이전 리콜에 포함되었지만 현재 해결되고 있는 예상치 못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 했다"고 회사 측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도요타는 무료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리콜은 일본의 125 만대, 미국의 807,000 대, 유럽의 290,000 대, 중국의 3,000 대에 해당하며 나머지는 전세계에 적용된다.

도요타는 9 월 말까지 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에서 3 건의 보고서를 받았으며 교통부에 보고했다. 그러나 그들은 사고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했다.

실제 사례에 대해 확신하기가 어렵다고 말하면서 일본 이외의 사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상기 리콜은 특정 구성 요소의 고장과 급가속이 결합되어 차량이 페일 세이프 운전 모드고 전환되지 않고 동력을 잃을 수 있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