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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소식 게시판입니다. |
제목 |
음악천재 헨리, ‘꿈의 오케스트라’ 홍보대사 위촉 |
2020-05-11 21:16:10 |
작성인 |
유정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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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00 추천: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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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헨리가 한국형 엘 시스테마(El Sistema)인 `꿈의 오케스트라` 알리기에 나선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지난 10일 헨리를 `꿈의 오케스트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과 매년 5월 넷째 주에 진행되는 세계 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이뤄졌다.
문체부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소외계층을 포함한 아동ㆍ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음악천재로 불리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헨리는 수준급의 클래식 바이올린 연주 실력을 겸비해 예술가로 활동 중이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제백신연구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복지 증진에 힘써왔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바이올린 자선경매를 통해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평소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헨리는 오는 11월 15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협연하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헨리가 `꿈의 오케스트라`와 만나 음악으로 소통하고 나아가 음악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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