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퀘벡 주에서 내년에 환영 할 신규 이민자 수를 줄이기위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로의 이주는 주 및 연방 차원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캐나다 정부는 2019 년에 캐나다에 330,800 건의 신규 이민자를 목표로 삼았으며 이는 2018 년 목표 310,000 건에 비해 거의 7 % 증가한 수치이다.

캐나다 정부는 10 월 말에 발표 한 다년간의 이민 수준 계획에 따라 다양한 경제, 가정 및 난민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에 대한 총 입국 목표를 2018 년에서 2021년 사이에 31 % 증가한 310,000명에서 350,000으로 늘릴것이다라고 했다.

퀘벡은 2019 년에 40,000 건의 신규 입국을 허용하는 이민법은 올해 입국 한 이민자 수를 약 10,000 명을 줄였는데 이는 입국한 이민자들이 프랑스계 주류 대다수에 성공적으로 통합되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하기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민을 줄이기로 한 퀘벡의 결정은 다른 대부분의 지방에서 나타나는 경향에 반하는 것이다.

출처: cic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