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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U of T 의과 대학, 최초 흑인 여성 졸업생! 2020-06-03 10:20:51
작성인
  root
조회 : 236   추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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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의과대학의 유일한 졸업생으로 선출된 최초의 흑인 여성이 오늘
2020년 졸업 코호트를 연설했다.

치카 오리우와가 2016년 처음 이 학교에서 의료 공부를 시작했을 때, 그녀는 259명의 학생 중 유일한 흑인 학생이었다.

그녀는 이 수업의 독특한 가상 졸업에 대해 이야기했을 뿐만 아니라, 이 프로그램에서 유일한 흑인 여성이라는 현실에 대해 연설하기 위해 연설문을 사용했다.

그녀는 흑인 학생 지원 프로그램의 홍보대사로써의 경험에 대해 말했는데, 글쓰기를 통해 흑인 학생들을 옹호하고 그에 따른 인종차별에 대한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말이다.


그러나 오리우와는 물러서지 않았다. 오리우와는 수년간 활동과 옹호 속에서 특히 2018년 국제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대학병원의 기조연설을 하면서 소속감을 찾았다.

오늘, 그녀는 졸업반에게 연설을 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전국민들에게 연설했다는 점이다.

캐나다와 미국 전역에서 지난 며칠 동안 흑인 사회의 부당하고 체계적인 탄압으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그녀는 졸업생들에게 "세상에서 자신을 정의할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들은 불의에 맞서 주먹을 휘둘르는 사람들인데, 우리는 환자들이 우리에게 삶을 맡긴 것처럼, 우리가 공식적으로 그 상황에 나설때가 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포함해 치솟는 지지를 받고 있다.




*블로그TO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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