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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 패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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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패션을 위해 고통을 참아내야 하는가? 2017-11-20 20:40:14
작성인
  missyinfo
조회 : 166   추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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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패션을 위한 고통"이라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고통이 너무 지나칠 수 있다.

 

허프 포스트 라이브 (HuffPost Live)는 꽉 끼는 옷으로 인한 건강 위험에 관해 대화를 주최했다. 조직 손상은 혈류를 손상 시키거나 신경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많은 여성들에게 사진가 저스틴 바텔 (Justin Bartels) "Impression"시리즈에 나와있는 것처럼 부작용의 징후가 피부에 새겨져 있는 것들이 그 예다.


바텔스는 허프포스트에 그가 삶에서 만난 여성들을 촬영하며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저는 모델이었던 여자친구를 사귄적이 있으며, 그녀는 잘 차려 입고 멋있어 보이는 걸 즐겨했어요. 우리가 외출할 때면 저는 항상 여자친구에게 묻곤했죠. “왜 그렇게 불편하게 꽉 조이는 옷을 입는 건지? 그러고는 꼭 나중에 후회하면서.”라고 바텔스는 말했다고 애기했다.

그가 들은 많은 여성들의 불평은 이랬다. “ 아 발 아파, 바지 때문에 너무 불편에, 브래지어 때문에 숨쉬기 힘들어.”

 

바텔스는 사진에 대한 안심할 수있는 반응을 보았으며, 처음에는 위로를주는 패션 포워드 (fashion-forward) 의류를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 패션 회사에 그의 작업이 소개되기도 했다.

 

"소비자 측면에서 여성들에게 어떤 옵션이 있는지, 그리고 더 많은 연구 개발을 추진하려는 고급 디자이너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디자이너의 노력으로 더 많은 연구를 수행하고 소비자에게 더 나은 옵션을 제시하는 것은 디자이너에게 달렸습니다." 라고 바텔스는 말했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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