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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국 바이어들이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인식 2018-07-02 22:47:41
작성인
  root
조회 : 576   추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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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바이어들은 캐나다의 가장 큰 부동산 시장에 작은 영향을 끼지치고 있지만,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의 주택 구매자들은 주택 활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 공사 (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의 조사에 따르면 밴쿠버 응답자의 68 %, 토론토 응답자의 48 %, 몬트리올 응답자의 42 %가 외국인 구매자가 주택 가격 상승에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응답했다.

 

9월과 10월 중순에 크라운 사 (Crown Corporation)와 공유한 3 개 도시의 3 만 명의 응답자가 외국 구매자들에 의해 부동산이 상승했다고 인지했지만, 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구매자는 밴쿠버 부동산의 4.8 %와 토론토 주택의 3.4 %만을 소유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냈다.

 

CMHC의 보고서에 따르면 "주목할만한 것은 대중의 인식과 이용 가능한 데이터 사이의 격차가 너무 커서 비거주 주주에 대한 인식이 가격 상승 동력을 논의 할 때 중심이된다"고 했다.

 

크라운 사 (Crown corporation)는 외국 바이어들에 대한 충격이 시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가를 정량화 할 수는 없지만 밴쿠버에서는 외국인 투자가의 영향력이 공급 제약과 수요보다 더 강하다고 인식했다.

 

그러나 토론토에서는 영향력이 시장 세력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해외 바이어를 넘어서는 CMHC는 입찰 경쟁을 포함 해 주택 구매자의 동기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토론토와 밴쿠버 응답자의 55 %가 몬트리올 응답자의 17 %와 비교하여 입찰 전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CMHC에 따르면 입찰 경쟁은 콘도미니엄에서 가장 빈번히 발생했다. 가격은 모든 부동산의 구매 가격 중간 값보다 낮게 나왔다.

 

이 연구에 따르면 밴쿠버와 토론토의 구매자 중 48 %는 하우스 구매에서 예상버젯보다 더 많은 돈을 지출했지만 몬트리올 구매자는 24 %만이 계획한 총 지출을 초과했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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